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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코페니아 글로벌강좌 12/22] 전진용님의 <용일(用日)전략 시리즈4> - 도요타로부터 배우는 1인창조기업의 지식경영 앞으로의 시대는 일본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 입니다. 반일(反日), 혐일(嫌日), 지일(知日) 을 넘어 용일(用日)의 시대입니다. 일본은 쓰기여하에 따라서 단순한 감정배출구, 오락제공만이 아닌 보물창고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국 기업들은 일본을 활용하여 사업기반을 잡거나, 개인들도 인생역전의 기회를 일본에서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코페니아에서는 다양한 용일(用日)의 전략과 방법을 연구, 수집하여 제공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Only one 으로 차별화되는 자기만의 콘텐츠 생산능력 이 없으면, 항상 타경쟁자로부터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내 업무현장에서 지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콘텐츠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 더보기
[코페니아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이번에 강의해주실 분은 (주)Amax 의 대표이사로 계시면서 다방면으로 공연, 무대예술 연출을 하고 계시는 감독님이십니다.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셨습니다.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실 것입니다. ■ 초청강사 : 황병국 ■ 강의주제 : 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장예모감독과 함께 ■ 강사님 학력 & 약력 현재 공연,무대예술 연출가(프리랜서) Amax Japan, Amax Proworks : 연출감독 / 프로듀서 Annex Te.. 더보기
[코페니아 글로벌강좌 12/08] 전진용님의 <용일(用日)전략 시리즈3> - 일본을 알면 글로벌경쟁력이 보인다 앞으로의 시대는 일본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 입니다. 반일(反日), 혐일(嫌日), 지일(知日) 을 넘어 용일(用日)의 시대입니다. 일본은 쓰기여하에 따라서 단순한 감정배출구, 오락제공만이 아닌 보물창고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국 기업들은 일본을 활용하여 사업기반을 잡거나, 개인들도 인생역전의 기회를 일본에서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코페니아에서는 다양한 용일(用日)의 전략과 방법을 연구, 수집하여 제공해나갈 것입니다. 바야흐로 아시아시대가 열렸습니다. 빠른 속도로 한중일도 유럽의 EU처럼 단일 시장권처럼 묶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지금부터 더욱 한국과 일본은 밀접한 파트너쉽으로 엮이게 될 것입니다.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상대방.. 더보기
[코페니아 포럼후기 11/10] 전진용 대표 <일본식 정리정돈술 >, 안경환님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 1부 프로그램 강사 전진용 대표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 ▣ 앞으로의 시대는 용일(用日)이다. 이제까지의 반일, 친일, 지일 등 한 쪽에 국한된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맥가이버 칼과 같은 존재로서 쓰임새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달라진다. 쓰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맥가이버 칼. 일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정리정돈을 해야하는 이유 당신이 지금 꿈을 향해 가는 비행기를 몰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행기 조종석에 앉으면 모든 필수적인 기능들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야 목적지를 향해 사고 없이 나갈 수 있다. 버스나 기차 등은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서거나 후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후진이나 정지가 .. 더보기
[코페니아 포럼후기 11/3] 윤태원님 <새로운 도전은 항상 즐겁다> 1. “새로운 도전은 항상 즐겁다” -윤태원 ㈜화인존 대표 ◈처음에는 generation gap이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청년 못지않은 도전, 열정이 있다. 저는 이제 환갑인데 앞으로 의학발달로 30년 이상 더 일하면서 놀면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식품공학과 1회 졸업생인데 고된 공장근무로 건강악화, 회사를 그만두고 인문계로 방향을 전환하여 은행이나 기업에 지원하였으나 연이은 시험탈락으로 좌절경험이 있다. ◈당시 한 제약회사의 판촉담당 구인광고를 보고 대표에게 자기소개서를 편지로 보내어 채용됨. 후에 제일기획에 지원하였는데 광고업계 경력이 없어 동기가 차장인데 대리로 와신상담. 매일 밤 10시 넘어 퇴근하면서 광고관련 업무를 상관에게 배움. 곧 실력을 인정받아 승진이 되고 스카우트되.. 더보기
[코페니아 09/04] 전진용님 <1인 기업가를 위한 낭비제거술> 이번에 강연하실 분은 현 포럼을 주최하고 있는 코페니아 대표 전진용님입니다. 버클리음대에서 편곡과 멀티미디어를 전공 했고 현재는 음악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한일간 다양한 비즈니스와 문화교류일 을 해오고 계십니다. 일본, 미국에서 유학생활 외에 일본레스토랑 주방장, 일본계 명품백화점 영업 등 현지 회사에 다양한 업무 를 경험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무역, 에이전트, 한일음악교류사업 등 한일간에 비즈니스와 문화, 이 두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일본의 장점을 콘텐츠화하여 한일의 장점을 결합시킨 자기경영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할 내용은 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일본식 낭비제거술” 에 대해서 강의를 합니다. 시간, 공간, 재료 등 여러 면에서 낭비가.. 더보기
[코페니아 07/31] 안경환님 <아시아형 글로벌리더 코페니언을 위한 글로벌매너> 이번에 특강을 해주실 분은 국내 최초로 비즈니스와인 을 설파하시고 보기 드물게 유럽, 서양과 중국을 모두 관통하는 글로벌 매너교육을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현재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원장을 엮임하시면서 일반 비즈니스맨과 1인기업 CEO 후보자님들을 대상으로 매너클리닉과 와인문화교실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주위에서 넘쳐나는 일방적 주입식인 글로벌마인드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정품격 글로벌매너 실천교육 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로벌매너교육을 갈망했던 분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초청강사 : 안경환 ■ 강의주제 : 아시아형 글로벌리더 코페니언을 위한 글로벌매너 ■ 다음은 안경환 와인대사님이 강의하실 교재파일입니다. 강사님께서는.. 더보기
[코페니아포럼 07/10] 김조웅님 <퀴즈로 풀어보는 한일문화의 차이> 꽃집을 운영하시는 문매니저님께서 협찬하신 너무 예쁜 선인장~~ 강사님께 선물로 드렸어요^^ 문매니저님~~ 협찬 감사합니다^^ 포럼직전 스탭회의.. 김조웅 원장님께서 출간하신 책 - 퀴즈로 풀어보는 한일문화의 차이- 아름다운 한일커플.. 천우진사장님 오늘도 뒷풀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 더보기
[코페니아포럼후기 07/10] 김조웅님 <퀴즈로 풀어보는 한일문화의 차이> 1. 글로벌 문화강좌-‘식객도 놀란 맛의 비밀’ 지오맛교육센타 조기형대표 •진지(眞知)드세요 –진지란 참으로 아는 것 하루 세끼식사는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생명을 존속시키는 견인차이다. 이 맛의 과정을 아는 것이 진지이다. •맛의 정의를 결정하는 요소- 감성의 영역이므로 이해와 연구가 어렵다. 환경, 경험, 습관, 교육, 지식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생각 •맛과 몸의 장기- 한의학과 인도, 각국의 오랜 이론으로 맛은 몸의 각 기관과 관련되어 있다. 예) 단맛- 위, 쓴맛- 심장, 짠맛- 신장, 신맛- 간 중국의 현존 유명 치료자료 ‘황제내경’, 인도의 전통의학서 ‘아유르베다’, 허준의 ‘동의보감’ •골격구조, 얼굴형태, 성격 등을 통해 체질을 구분하고 맛과 연관된 음식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맛은.. 더보기
[코페니아 글로벌강좌 07/17] 섭가기님 <미래를 대비하라 - 다문화 통합사회> 글로벌 품앗이강좌의 첫 스타트를 끊어주실 강사님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현재 키코테크경영 IT회사 중국측 영업과 마케팅업무를 맡고 계시는 섭가기님이십니다. 20대 중반에 불과한 나이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씀씀이가 그 나이가 믿겨지지않을 정도로 성숙미와 신선미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한국어구사능력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서 현지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한국 현지화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고 계십니다. 올해 초에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진행한 웹 2.0 기반 책출판기획에도 유일무이한 외국인 필자로 참가하여 유려한 글솜씨를 뽐내었습니다. 그녀는 장차 UN 에서 일할 당찬 꿈을 안고 하루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가 생각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