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경영스쿨 소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동등하게 단 1번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습니다. 

그러나, 소위 "안정"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화두로 인하여 자신이 원하는 길보다는 이미 “안정되고 확실히 보이는”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자신은 말랑말랑한 밀가루처럼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고착화된 철제 붕어빵틀안으로 뛰어드는 것이죠.  물론 이 것은 본인의 인생가치관에 대한 선택의 문제이므로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산업화시대에는 미래가 어느 정도 관망이 가능했기에 이런 “붕어빵”이 되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와서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내일을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는 시대가 이미 되어버렸고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런 현상이 심화되고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에 “붕어빵” 같은 사고, 업무스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모델 등은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Concept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무엇에 대한 정의가 내려진지 얼마 안 되어서, 신기술이 나오기 무섭게 다시 그것을 뒤엎는 ‘블랙 스완’ 이 탄생합니다.

거대한 쓰나미가 언제 어떤 형태로 별안간 들이닥칠 지 아무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불안은 늘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며 때로는 위축되게 만듭니다.  앞으로는 불확실한 상황에 강한 개인이나 조직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준비된 “즉흥성”을 특징으로 하는 “재즈스타일” 은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성공전략으로서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재즈는 순간 벌어지는 상황에 맞게 서로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만들어지는 음악입니다.

재즈 속에는 불안정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혼란 속에서 창조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시대가 필요한 해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재즈식 접근방식과 업무방식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전 인류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 같은 인물이나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과 같은 회사가 좋은 예입니다.

 

전진용의 재즈경영스쿨 에서는 재즈의 속성으로부터 불확실성의 시대, 글로벌 그리고 웹 2.0 과 웹 3.0 의 시대에 필요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끌어내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질적으로 개인과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공합니다.

음악이 가지고 있는 치유, 힐링의 역할과 재즈가 가지고 있는 "상생, 융합, 창조" 정신과 혁신 메카니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에
황폐해져가는 개인의 자아성찰, 자기경영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진화해야 하는 조직에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그리고 재즈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의 수단을 활용하여 감성, 상상력, 창의력과 영감이 넘치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워크샵, 퍼포먼스, 힐링캠프 등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합니다. 

 

이미 국내 유수의 대기업, 기관 등에서 수차례에 걸친 재즈경영 특강을 통해서 검증받은 내용과 기업 컨설팅을 통해서 만들어진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즈에 대한 기본지식, 소양을 익힐 수 있으며 재즈식 리더십, 재즈식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창의적인 생태계 재즈무대 만들기 등 다양한 각도의 접근을 통해서 개인은 재즈형 인간으로,  조직은 유연하고 창조적인 재즈밴드형 조직으로 태어날 수 있게 합니다. 
 

재즈와 경영이 만납니다.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납니다.

아티스트와 비즈니스맨이 만납니다.

강의와 공연이 만납니다.

지성과 감성이 만납니다.

전진용의 재즈경영스쿨은 강연과 공연, 비즈니스와 예술 등이 융합된 형태로 감성과 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2. Contents

 

 

 

자세히 보기  --> http://jazznomic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