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경영스쿨] 한 시간에 듣는 재즈음악사 3 (모던재즈이후편) @강의/공연

한 시간에 듣는 재즈음악사 3

기존의 어려운 재즈강좌와는 차별화된 재미있고 쉽고 명쾌한 재즈강좌와 

감동적인 공연!

어렵고 낯설다는 재즈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깨어진다.  

만화처럼 재미있고 뮤지컬처럼 감동적이며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강연콘서트

1960년 존 콜트레인과 오넷콜맨의 프리재즈, 아방가르드 재즈를 시작으로 1970년대의 마일즈 데이비

스, 웨더리포트를 주축으로 퓨젼재즈와 그 이후 컨템포러리 재즈에 이르기까지 모던재즈 이후의 다변화

한 재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1980년대에 이르러 재즈의 다변화시대에 신전통주의의 윈턴 마샬리스 외 다양한

 재즈장르, 

월드뮤직, 

유럽

재즈, 아시아 재즈 등 세분화되어가며 동시에  경계가 애매해져가는 재즈에 대

해서도 알아본다.

재즈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 재즈음악과 재즈뮤지션의 삶 이야기, 그들의 창작세계, 감춰진 야화 등 

다채로운 스토리가 풍부한 자료와 함께 유쾌하고 재미있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공연 프로그램 *

1. Feel so good

2. Mercy Mercy Mercy

3. Rio Funk

4. The Chicken

5. Just the two of us

6. Mo'better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