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용의 재즈경영스쿨
코페니아는
예술을 자기경영, 비즈니스와 연결하여
개인과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게 하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재미(Entertainment) 와 교육(Education)을 모토로 하는 에듀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대표적인 콘텐츠인
재즈경영스쿨 강좌 를 소개합니다.
전진용의 재즈경영스쿨에서는
현재까지 삼성, LG 등 기업체와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재즈를 테마로
창의력, 혁신강좌및 문화예술 교양강좌 등 그외 다양한 강좌를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재즈강좌는
어렵다고 인식하는 재즈를 쉬운 일상의 언어로 실제 삶과 비즈니스에 접목된 사례로
설명함으로서 재즈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재즈강좌, 기타 문화예술강좌와의 차별점은
단순 재즈음악과 역사의 소개나 단편적인 재즈뮤지션 이야기에 대한 강좌에 그치지 않고,
재즈로부터 인생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경영의 요소, 지식과 지혜, 깨달음 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그 요소들을 실제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서
자신의 실생활과 사업에 재즈라는 예술적 요소가 구체적으로 도움 이 되도록 합니다.
재즈강좌에 등장하는 재즈계 거장들은
역경과 고난,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노베이션 마인드와 창조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재즈음악 장르의 창조뿐만 아니라 사회문화,경제에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입니다.
그들의 멋진 음악도 감상하고 그들이 이루었던 다양한 혁신과 창조를 함께 습득함으로서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 그리고 인사이트 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재즈뮤지션들의 각종 재미난 에피소드와 야화,
그리고 영상,음악 등 풍부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하여
전진용 음악감독이 재치있는 언변과 논리적이나 감성적인 해설로 아주 유쾌하게 강의합니다.
* 성북구 평생교육센터 재즈강좌
http://www.copanea.com/entry/732-2
http://www.copanea.com/entry/436-6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기
지금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삶을 바라다보는 패러다임에 전환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 것인가!
즉,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죠.
한국은 현재 국내총생산(GDP)기준으로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며, 대학진학율(71%)은 OECD 국가중 가장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행복지수는 2013년 OECD 36개국 가운데 최하위수준인 27위이고
100세 시대를 대비하면서 그동안 우리는 너무 경제적 부문에 치우져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비경제적 부문을 놓치면 반쪽짜리 삶에 불과하고 결국에는 경제적 부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일 못지않게 어떻게 이 여가시간을 값지고 멋지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겁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캘거리대의 스테빈스(R. Stebbins) 교수가 처음 제시한
'진지한 여가(Serious leisure)'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진지한 여가는 TV시청, 낮잠 등과 같은 '일상적 여가(Casual leisur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여가를 뜻합니다. 예술이나 스포츠 등의 분야에 참여하는 활동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막연히
"예술이란 배부른 자의 여유이고 성공했을 때 비로소 쟁취할 수 있는 훈장"
같은 것이라 느끼며 살아 왔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엘리트 주의로
옆뒤 안보고 가열차게 앞만보고 달려온 목적지향적인 삶.
우리 부모님, 선배님의 모습이었고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모습도 그다지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과연 이렇게 질주하듯 살아온 결과 실제 목표를 달성한 분이라면
정말 모두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을까요?
자신의 이미지와 품격에 맞는 예술적 감각과 문화적 소양으로
멋진 삶의 여유를 향유하고 계실까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뽑은 세계 3대 사상적 리더인 오마에 겐이치 는
그의 저서 <오프(OFF)학 -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
온(On, 일하는 시간)과 마찬가지로
젊었을 때부터 오프(Off, 쉬는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간, 돈, 여유를 현명하게 조정하면서 인생을 즐겨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즐긴다라고 한다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교하면
한국인, 특히 중년 남자들은 일과 후 노는 자리에서 정치인의 뒷담화, 골프이야기,술먹는 이야기 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일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다 비슷비슷합니다.
무색무취향의 남자들이 만나면 성공을 위해 피터지게 싸우는 일 말고는 뭘 해야 할 지 잘 모릅니다.
프랑스의 퐁피두 대통령이 ‘삶의 질’에서 정한 중산층 기준이 있습니다.
"외국어 하나 정도 한다,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다,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
남들과 다른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신진국과 미국은 소득보다 중산층 의식에 비중을 둔 데 비해
우리나라는 주로 급여와 아파트 평수, 보유 자동차의 급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런 기준을 가진 이 나라들이 우리 보다 경제적으로도
더 여유있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다
시류에 편승하는 소재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이 있습니다만,
인류 역사이래로 꾸준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고전이 있습니다.
우리는 TV,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서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세는 물론 아이돌 음악이죠.
정신없이 등장하고 또 사라지는 수많은 아이돌과 그들의 화려한 댄스음악은
채워진 듯 하지만 또 다시 허전해지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계속 갈증을 유발하는 탄산음료처럼 금방 질려서 다시 새로운 음악을 찾게되는...
그것이 대중음악, 상업음악의 특징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끝없이 반복되는 소비사이클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지치게 됩니다.
평생을 옆에 두고 함께 하고 싶은데
수시로 맘이 왔다갔다하고 불평많고 변덕스러운 애인보다는
숭늉같이 질리지 않고 때로는 바다같이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진 애인이
인생의 동반자로 하기에 좋지 않을까요?
재즈는 화려한 음악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 매운 맛과 같이 깊고 다양한 맛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읽을수록 진한 향기가 우러나는 고전과 같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정작 자신은 외로운 시대.
우리는 때론 묵묵히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재즈는 그렇게 내 옆에서 언제나 내 마음을 다독거려주고
나를 성찰하게 해주는 친구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명함의 타이틀 하나에 나의 온 정체성을 올인(All-in) 하다시피 살아온 삶...
그러나 언젠가는 "부장", "이사" 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져 버릴 때가 옵니다.
더 이상 건네줄 명함이 사라지면 그 때는 나를 무엇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요?
전투하듯 하루 하루를 쫓기듯이 살다보면
어느 날 문득 무색무취향의 벽돌같은 인간이 되어버린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벽돌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경쟁을 하게되면
그야말로 아비규환같은 끔찍한 싸움터로 내몰리게 됩니다.
서로 생각과 가는 방향이 비슷비슷한 사람끼리의 경쟁만큼
치열하고 이기기 어려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떄로는 자기는 사라지고 경쟁만 남기도 합니다.
이젠 경쟁과 비교에 집착하는 내 삶이 아닌
흑백영화처럼 칙칙한 톤으로 얼룩진 나의 일상이 아닌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고 생동감넘치는 나날 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위해 재즈경영스쿨의 커리큘럼은
창의력은 관점의 전환입니다.
예술은 관점의 전환을 돕습니다.
예술은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일종의 훈련이고 비즈니스에 대해선
새로운 관점과 발상을 통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예술적 도구로서 재즈는 더할나위없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단지, 재즈라는 음악과 역사를 소개하는 강좌가 아니라,
재즈라는 "수단" 을 활용하여
● 건조한 나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로부터 마음 치유하기
● 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추구하기
● 기존 고정관념을 부수고 다른 관점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발상하기
● 나의 인생과 비즈니스을 성찰하고 인사이트 얻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획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 삶의 행복은 물론, 인생과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새로운 혁신과 비약적인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문화전쟁인 시대입니다. 더이상 예술은 배부른 자의 호사가 아닙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예술이 시대와 어떻게 호흡을 하고 있고
예술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지
재즈경영스쿨은 재즈음악과 역사로 그 방법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음악과 경영이 접목된 이 혁신적인 재즈경영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삶의 질과 사업수준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코페니아는 일상의 예술화, 비즈니스의 예술화 를 추구하며
여러분의 인생과 비즈니스의 성공과 행복을 서포트합니다.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행복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혁신과 창조
코페니아 대표
전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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