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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에 대하여

전진용 대표 소개


코페니아 / 대표소개

1. 간단 소개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
음악감독, 크리에이터, 융복합콘텐츠연구가
월드뮤직밴드 파인드로스트리버(Find Lost River) 리더

그는 밴드리더 작/편곡자, 연주자에서부터 컬럼기고와 강좌, 출판, 미디어콘텐츠/공연 기획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멀티플레이어 & 융합형 인간이다.

세계 유래없는 재즈와 경영을 접목한 "재즈경영" 이라는 컨셉으로 "재즈스타일(2010)" 을 출판하였다.
재즈를 새로운 각도에서 해석하여 라이프스타일, 기업경영, 혁신과 창의력 등의 솔루션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진용의 재즈경영클럽" 에서 주재하는 재즈경영 강좌시리즈 "전진용의 렛츠스윙! 쿨한 재즈이야기" 재즈강연콘서트
시리즈로 각종 기업, 기관, 콘서트장에서 왕성한 활동과 함께 경영과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재즈를 단순 음악적 차원이 아닌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차세대 성장동력원으로서의
"재즈스타일(Jazz Style)" 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형태의 직업과 삶을 본인이 창조해가는
 
재즈라이프스타일 (JazzlifeStyle) 
재즈밴드형 조직으로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시키고 불확실성에 강한 경영능력으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재즈경영 (Jazz Management)
재즈로부터의 얻는 창의적 발상으로 예술, 첨단분야와 기존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으로 뉴비즈니스를 창조하는
 
재즈노믹스 (Jazznomics)


SNS, 모바일, 클라우드 등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이에 대한 일과 삶의 본질추구에 최적화된 
자기경영 프로그램 코페니아 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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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S 사에 입사 후 일한지  1년 째 되는 날.

인생의 가장 중대한 전환기를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해야 하는 일에서부터 하고 싶은 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은 

외국 유학가서 음악을 공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는 것.
그것도 가능한 당장.

그러나 대기업 1년 남짓 직장생활 후 가진 
총 재산은 350만원.

"이 무슨 황당스럽고 무모한 바램인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하고 싶다는 무모한 열정은 냉철한 이성과 계산된 논리를 누르고
결국 행동으로 옮깁니다.


오랜 시간 숙고 끝에 찾아낸  한가닥 빛줄기는 "일본"


불확실한 미래는 깊이를 모르는 바다의 시퍼런 심연처럼 
섬뜩한 두려움으로 다가왔지만

냇가에 살던 송사리는 바다로 나가는 강줄기에 몸을 던져버렸습니다.
민물고기인 송사리는 바다에선 죽습니다.

송사리는 바다에서 생존하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야 했습니다.



미국이 아닌 일본으로 유학지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돈. 
지구상에서 아르바이트로 해서 학비를 벌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는 
"일본" 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무조건 1년안에 학비를 마련한 후 그 이듬해에는 진학을 한다는 자기세뇌를 하면서
일본어학원에서 오전엔 일본어공부, 그 외 나머지 시간은 하루 3개의 아르바이트로 
온종일 강행군.

그러나 결국 흡족한 음악학교를 찾지 못했고 그나마 갈만한 학교의 학비가
미국음대와 별 차이가 없을만큼 비싸다는 것을 알고 멘탈붕괴...  그러다 든 생각.

"그럴바엔 차라리 미국이 낫지 않을까?"

일본 도착 3개월만에 다시 미국학교로 진로를 바꿔 

일본에서 학비를 마련해서 미국행을 하겠다는 도전을 감행하게 됩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나날.


결국엔 일본에서 10년 같았던 뜨거운 1년을 보내고 
드디어 미국행 티켓을 따내게 됩니다.



그처럼 갈망했던 학교에 입학하니 영국, 쿠바, 러시아, 일본,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부터 음악을 공부하러 온 많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오로지 음악에만 빠져 그들과 함께 공부하고 연주하며 꿈결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교내에 있는 CD 라이브러리에 쳐박혀서 재즈음악을 원없이 듣기도 하고 
도서관의 풍부한 자료를 통해 마일즈 데이비스, 듀크 엘링턴, 루이 암스트롱 등 숱한 재즈계 거장들의 생애, 
창작 세계 등에 대해서도 탐닉합니다.

그러다 1년 쯤 지났을 때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는 재정상의 문제로 학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다시 일을 찾게 됩니다.  3~4개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으나 흡족한 벌이가 
되지 않아 벼랑 끝에 몰릴 무렵


저는 같은 학교에 다니던 일본친구의 소개로 
"잇쵸 (ITTYO)" 라는 일본식당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잇쵸는 하버드대학 전 정거장에 있던 재패니즈타운가의 일본계 식당입니다.

그 곳은 "미국 안에 있는 하나의 작은 일본"이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환경이었습니다.       


일본 도쿄에도 살아봤지만  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쿄는 물론이고 오사카, 교토,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그야말로 일본 전 지방에서 온 
일본인 유학생과 일본인교포들로 하나의 작은 일본사회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학비를 마련해야 했던 저로서는 때로는 휴학계를 내고 풀타임(Full time) 으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 곳에서 일본요리를 배움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일본식 워크시스템, 즉, 낭비제거, 정리정돈, 모듈화, 매뉴얼화 등  

일본인 특유의 디테일하면서도 시스템적인 사고방식와 업무스타일,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현장 등 
지금까지 몰랐던 아주 보석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20년 경력의 베테랑 쉐프가 설계했다는 그 내부 공간은 
인간과 일에 대한 지혜와 통찰력 덩어리였습니다. 




식당일의 빠른 적응을 위해 요리방법을 적던 수첩이 점차 
자기계발의 내용으로 바뀌어짐을 느끼면서 잇쵸는 
더이상 단순 식당이 아닌 저에게 훌륭한 자기계발센터였습니다.
  

잇쵸에서 일하는 동안 항상 저는 

 한정된 조건하에서 어떻게 최대한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나의 시간, 공간, 재정, 에너지의 낭비를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가?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이끌어내는 공간정리와 업무프로세스는 어떻게 하는가?

 초보자를 단기간에 숙련가로 만들어버리는 매뉴얼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 관점에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깨우친 원리와 나름의 이론을 점차 제 삶에 적용을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음악학교와 일본식당을 오가는 생활은 마치 냉탕과 열탕을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성, 상상력과 창의력
일본식당의 업무를 통한 생산성, 효율성

에 대한 자극으로 저의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서 사정없이 두드렸고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이 갖고 있는 
장단점, 사고방식과 행동패턴, 업무스타일 등의 차이

를 깨닫는 시간은 

내가 경험하는 모든 일과 각종 상황들을 
관점을 바꿔서 다각적으로 생각하는 훈련 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일기쓰듯 기록해나간 수첩은 아주 소중한 저의 자기계발 노트가 되었고
이 독특한 환경이 주는 자극을 통해  2년이 지난 후 저는 몰라보게 성장해 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바로 뉴욕으로 날아갑니다.

뉴욕이 워낙 유명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뉴욕에 대해 늘 다음과 같은 의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전 세계인들은 왜 뉴욕에 가장 가고 싶어하고 살고 싶어할까?
● "세계의 도시" 하면 왜 뉴욕이 제 1 순위로 떠오를까? 
● 금융, 교육, 기술, 연예 등 각분야에 걸쳐 전 세계를 리드하는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
세계의 문화수도로 불리우며 전 세계의 유행, 트렌드를 창조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전 이것을 직접 체험을 통해서 제 스스로 그 이유를 찾고 싶었습니다.

낮에는 맨하튼에 있는 일본계 명품백화점에서 영업업무를 담당하고 
밤이면 뉴욕 곳곳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뉴욕의 관광지는 물론이고 미술관, 공원, 콘서트장, 스튜디오, 클럽, 바(Bar), 그리고 기회되는 데로 
그들의 파티도 참석했습니다. 

그 결과
1년 가까이 뉴욕에 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예술의 힘"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뉴욕에서는 삶과 예술, 비즈니스와 예술이  
아주 절묘하게 리믹스되어 있다고 할까요?

뉴욕 어디를 가나 
다양한 소재에 '예술' 이라는 코드를 잘 녹여내어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곳곳에 예술적 요소가 스며들어 있었고  뉴요커들은
잘 사나 못 사나,사는 지역, 인종에 상관없이
브로드웨이 뮤지컬공연에서부터 길거리 악사연주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현재 자신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술이 삶의 윤택함 뿐만 아니라 기업의 혁신과 창조경제를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새삼 깨달은 것은

현재 각 분야의 앞서 나가는 리더일수록 
저마다 예술적 취향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으며 

또한 그러한 안목으로부터 발생하는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인 발상이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에도 접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뉴욕에 대한 의문은

예술이 일상 속에 공기처럼 존재하고
그런 환경은 개인과 기업의 예술적 안목을 향상시키고 곧 창의력으로 이어져
그것이 전반적인 사회, 경제, 기타 부분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

으로 시원하게 풀려버렸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었습니다.




한치 앞을 몰랐던 
제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불확실성 시대의 최대의 안정은
끊임없이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예술은 아주 좋은 자극제와  솔루션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창의력과 문화예술이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이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이 두 가지의 턱없는 부족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기술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에 
지식,정보,기술 만 가지고서는 차별화와 독점적인 포지셔닝을 만들어내기 힘듭니다

기능과 실용적인 면에 충실한 물건은 그냥 물건이고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 이 녹아들어간 물건 
경쟁이 필요없는 유일무이한 포지셔닝 창조합니다.


여기에 바로 문화예술의 파워가 있습니다.

예술이 주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힘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성공에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됩니다.

저는 한국에 들어온 후 
"일상의 예술화, 비즈니스의 예술화" 를 모토로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삶과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술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소재로

자기경영, 문화예술교양, 창의력과 혁신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과 공연, 미디어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배움과 체험 속에서,
여러분의 인생과 비즈니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시기 않으시겠습니까?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행복

예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혁신과 창조


코페니아 대표

          전진용




■ 추신



한국에 들어와서 이 잇쵸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출판하려고 

자료 수집차 일본관련 많은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경영과 혁신 관련 책을 보던 중 아주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가 잇쵸에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것이  알고 보니 

도요타의 Just in Time, 모노즈쿠리, 일본식 지식경영, 린씽킹 등 일본의 기업을 초일류기업으로 만들었던 

일본식 경영이론과 지식이었다는 사실 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잇쵸는 1인 기업가 or 중소기업체용 하나의 작은 도요타 시스템

이었던 셈이었습니다.


그외 귀국 후 한일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일간 음악교류사업및 한일무역도 진행해오면서 문화예술에서부터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유학 6년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 근 10년간 한일간에 다양한 실전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인생여정은 

한국과 일본의 장점을 어떻게 융합하면 시너지효과가 있는지 

또 일본을 어떻게 활용하면(저는 용일(用日) 이라고 부릅니다) 혁신과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지

개인과 기업의 관에서 심도있게 연구하게 만들었으며


코페니아포럼을 통하여 

한일간에 문화와 비즈니스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의 강연과 각종 스터디를 주최해오면서 

지금까지 모든 경험과 지식, 깨달음을 녹여낸 코페니아아카데미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불확실한 미래였지만 무모하리만치 과감하게 도전했던 것이 결국 제 인생의 차별화를 가져다 주었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소중한 나만의 콘텐츠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신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꿈을 위해 자기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고난과 역경이라는 것.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  

진정 자기 인생의 독특한 색깔이 만들어지고 성공의 열쇠가 마침내 빚어진다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코페니아아카데미의 독창적인 스마트워커프로그램인 

스마트워커젠은 대기업 S사 동영상교육및 기타 이러닝업체에서 교육되고 있으며 

국내 대표 미용업체인 P뷰티랩과 기타 업체의 컨설팅 등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문화예술경영 프로그램은 재즈경영스쿨을 중심으로 

음악과 자기경영이 접목된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꿈과 행동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자기경영 방법과 자기계발 노하우가 필요하신가요?



이미 검증된 코페니아의 성공 노하우가 여러분의 성공을 지원해 드립니다.









   - 아시아 최초, 국내 1호 재즈경영가

   - 크리에이터 / 음악프로듀서 

   - 재즈경영스쿨 대표

   - 한일음악교류연구소 소장

   - 월드뮤직밴드 <Find Lost River> 리더


§ 주요약력

  - 퓨젼재즈그룹 [시실리-時失里]활동 (작사/작곡/편곡)

  - 한양대학교 기계

  - 삼성SDI 기술부

  - Berklee College of Music (Music Synthesis 전공)
  - ITTYO Japanese Restaurant Chef
(in Boston)
  - MAKI Department Store Sales (in New York)

  - 인덕대학교 / 한서대학교 / 예원예술대학교 / 호서대학교 강사

  - 미디어콘텐츠 기획 및 음악프로듀서 (TV광고음악, 이벤/공연기획, 책출판 etc)


§ 주요활동

  - 2001  일본 퓨젼재즈그룹 카시오페아 내한공연 / 공연 코디네이터

  - EBS TV [EBS-Space 공감] <전진용과 Find Lost River>출연

  - EBS TV [EBS-Space 공감] 일본 퓨젼재즈그룹 <Soil&Pimp Session>,<Meltin’ Pot> 공연기획

  - 공연기획 한일음악페스티벌 <BIG WING Music Festival>주최

    (시모노세키 시민회관) - 한국측 프로듀서

  - 공연기획 한일 Dance Festival in Miyazaki - 한국측 프로듀서

  -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

  - 2011 스마트&클라우드쇼 [미디어아트쇼] 재즈공연 (COEX)

  - 2012 RFID/USN 융합컨퍼런스 강연 (재즈노믹스 - 음악과 IT의 융합) (COEX)

  - 2013 한국아이디어경영컨퍼런스 강연(재즈스타일식  아이디어발상법)

  - LG전자, LG 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화재, SBC(삼성사내방송국), 동국제강, KOSE,

     한국경제TV, 박준뷰티랩, 석세스TV, 성북구청, 롯데 MBC문화센터, 국민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세종대, 경희대, 명지대, 홍익대, 신흥대 외 다수 기업체및 기관, 대학 강의


§ 저서

  - 재즈스타일 / 새빛에듀넷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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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니아는 "일상의 예술화" "비즈니스의 예술화" 를 모토로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돕는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


문화예술과 경영

자기계발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그룹


차세대 인재교육

창조적인 기업교육

 

강연/공연

교육/컨설팅

콘텐츠기획/제작 





1. Concept

지금은 글로벌시대입니다.  각 나라 각 민족별로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들을 흡수하여 자신에 맞게 체화시키는 것 자체가 혁신이며 창조입니다.  

코페니아 전진용대표가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중국인의 장점을 토대로 서로 융합을 통해  
"코페니아" 라는 컨셉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코페니아는 단지 한일뿐만 아니라 "각 민족간의 장점의 융합을 추구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나라" 를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프랑스, 독일,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장점을 우리의 장점과 컨버전스하여 
21세기에 보다 이상적인 글로벌 인간형을 만들어나가자 는 취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Copanea = Corea + Japan + China

Copanea(코페니아)란  Corea(통일한국) + Japan + China 의 합성어입니다.

 

코페니아는 한국 ,일본, 중국의 장점이 융합된 가상의 나라를 상징합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그리고 중국 등의 여러 나라가 갖고 있는 장점을 잘 융합하여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창조해나가자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며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는 국제적 감각의 자기경영과 글로벌리더쉽  필요합니다지구촌에는 각 나라별 장점민족적 성향의 장점이 있습니다진정한 국제인이 되려면 그런 다양한 장점들을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점도 많고 동시에 정반대적인 요소 또한 많아 서로 배우기 좋은 역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여러 민족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보다 이상적인 아시아인을 창조하자라는 목표를 지향합니다.

 

 



2. COPANEAN LIFESTYLE



코페니언(Copanean)이란 한국인과 타 나라 민족의 장점이 이상적으로 융합이 된 새로운 인간형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들었지만, 그외에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쿠바 등 전 세계인들은 그 나라 그 민족 특유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장점들의 다양한 결합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즉, 다양한 인간형과 

뉴라이프스타일이 창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인간형이 앞으로의 시대를 리드해나갈 것입니다.


코페니아에서는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즉, 철학, 경영, 예술, 그리고 테크널러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심도있게 연구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자유로움 얻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지향형인 실용적 교육콘텐츠와 새로운 놀이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3. COPANEA BUSINESS AREA
 

1. 개인 및 기업교육 
     
 1) 강연
 2) 워크샵 / 세미나
 
2. 에듀테인먼트 공연및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1) 공연 / 이벤트
 2) 포럼 / 컨퍼런스
 3) 음원 / 출판 



4. COPANEA  <The sources of Innovation and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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