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페니아 글로벌 소셜 미디어 포럼 –현재봉님
▣ VOIP사업의 외부적인 모습은 서비스이나, 통신플랫폼이다.
▣ 온라인 쇼핑, 교육, 전자정부, 게임 등은 곧 웹기반(브라우저)으로 이루어지며 거의 모든 산업이 웹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아직 통신은 웹시장이 본격화하지 않았다. Skype는 메신저기반 서비스이다.
▣ 아직까지는 통신은 114, 1588 등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VOIP로 통신서비스를
트위터나 스마트폰을 선거에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오바마도 사회적 파워로 대선승리한 것처럼 Social Media를 각 기업과 지자체에서 마케팅의 도구로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싸이월드 유행-> 개인블로그확장-> 기업형 블로그마케팅 등장-> 트위터등장-> 기업의 마케팅 니즈발생, 컨설팅 산업형성
▣ 기업의 문제점: 필요성과 개념은 이해하나 실제 사용하는데 잘 모르고 어렵게 인식.
네이버 등 포털은 고객홈페이지에 많은 방문자들이 오도록 유인하는 서비스로 돈을 번다.
개별 기업홈페이지에는 상담용 전화번호, 위치정보, 회사소개 등 방문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에 집중된다.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실시간(real time)이 아니므로 방문후 문의 및 구매율이 떨어진다.
▣ 삼성생명, 현대카드 등 대기업들은 자사 홈페이지 유지관리에 연간 수십억을 책정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문의할 수 있는 공짜 인터넷폰이 뜨므로 부담없이 전화상담을 할 수 있다. 또는 자신의 핸드폰번호를 입력하면 기업에서 전화를 한다. 유투브에 CF동영상을 올려 방문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
▣ 소비자 입장에서 돈을 내지도 않고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이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업홈페이지에 바로 트위터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댓글을 달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Follower가 클릭하면 해당 기업홈페이지로 접속된다.
▣ 고객의 정보나 비즈니스가 홈페이지로 집결되어 웹기반으로 세일즈나 CRM이 수행될 수 있다. 블로그, 까페, 이메일에 적용할 수 있다.
▣ 터치링 Biz서비스- ASP기반 클라우딩 컴퓨터 서비스. 기업들이 쉽게 인터넷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고객콜센터의 업무영역이 아니라 본사차원의 마케팅툴이다.
▣ 웹 표준성과 웹 접근성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검색 지원서비스 법률화.
음성으로 홈페이지를 읽어주고 전화를 걸어주므로 소통이 크게 개선된다.
▣ 통신시장은 웹으로 가야한다. 유무선 데이터요금으로 수익을 찾기보다 웹기반 통신시장이 더 크다.
▣ E-bay가 스카이프를 2조 6천억에 인수하였다. 온라인 쇼핑시 구매자와 판매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서비스를 연결하였다. 문제는 SW다운로드, 회원가입, 통화요금면제 등 간단하고 빠른 과정이 마련되지 않아 실패. 상품별 기업별 상품평(후기)를 직접적으로 달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Depth에 무관하게 직접적인 컨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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