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워커

[코페니언 스마트워커] 스마트워커를 위한 <스마트정리력> 스마트워커를 위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정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스마트의 시대다. 올해 들어서 “스마트”라는 단어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 스마트시대에서는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와 같은 각종 장비를 갖추고 스마트워크플레이스와 같은 인프라가 있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최신 기종의 스마트기기를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그 안이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이 되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면? 오히려 그런 기기들은 나의 삶과 비즈니스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기 보다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필요 이상으로 내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과 다름아닐 것이다. 스마트기기로 무장되어 있는 것이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능숙하지 못한 스마트기기.. 더보기
[2010 코페니언클럽 송년파티 동영상] 더보기
[코페니언클럽소개영상] 더보기
[코페니언 스마트워커] 한국의 스마트워커, 일본의 스마트워커, 미국의 스마트워커 한국의 스마트워커, 일본의 스마트워커, 미국의 스마트워커 같은 밥이더라도 한국에서는 비빔밥을 만들었고, 일본은 스시를 만들어 내었다. 이렇듯 뭐든 새로운 물질이 어떤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 그 환경의 영향이 반영된 물질로 재탄생하게 된다. “일을 잘한다” 라는 개념과 내용도 각 국가별, 기업문화의 특성이 반영되어 나름의 색깔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난 대학졸업 후 한국의 대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다. 그리고 유학을 떠나 일본을 거쳐 미국에까지 줄곧 공부와 일을 병행했었다. 일본에서의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미국에서는 몇 개의 일본계 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 때 일본인의 업무방식, 마인드, 일철학 등에 대해서 자세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일본레스토랑 주방장, 일본계 명품백화점에서의 영업일 .. 더보기
[코페니언 스마트워커] 스마트워커(Smart Worker)란? 우리는 스마트시대에 살고 있다. 각종 스마트기기에 둘러쌓여 스마트하게 살라고 강요받고는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이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감도 존재한다. 이러다가 헛똑똑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 우선 스마트워커(Smart Worker)를 이야기하기 전에 스마트워크(Smart Work)의 의미를 먼저 보자. 네이버 오픈사전에 따르면 “영상회의 등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형태를 말한다. 자택에서 본사 정보통신망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하는 재택근무, 자택 인근 원격사무실에 출근하는 스마트워크센터 근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이동근무(모바일 오피스) 등이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