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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글로벌소셜미디어포럼후기 01/19] 임석영님 <Web2.0과 모바일 빅뱅 환경에서 Social Media 글로벌 트렌드 전망> 강사 : 임석영 대표 강사소개 : 인터넷 1세대 로 유수의 대기업에서 커뮤니티, 포털, UI컨설팅, UX 기획 등 수많은 활약을 해왔으며, 최근 4년 간은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면서 블로그와 게임기반의 SNS를 만드셨습니다. 링크나우에서 “소셜미디어포럼”의 운영자이기도 하고, 현재 “myWho” 대표님으로 계시면서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Real-time Social networking Platform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 누구보다 한국에서 소셜미디어의 글로벌화에 대해 강한 집념을 갖고 실제로 몸소 실천을 해오고 계시는 분입니다. Lecture 0 by 전진용 코페니아 대표 이번 글로벌 소셜미디어포럼은 코페니아가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기획한 포럼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대표적인 S.. 더보기
[코페니아 포럼후기 12/15] 황병국님<한류와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 코페니아 17차 포럼은 서울올림픽 전야제, 월드컵 유치행사, 한류엑스포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연출하셨고, 대장금페스티벌 인 도쿄돔, 한일축제 한마당, 한일문화관광의 밤 등 한일문화교류관련 행사들도 다수 맡아서 해오신 황병국 감독님께서 앞으로의 한류, 그리고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 대중문화 콘텐츠로 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아시아 대표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이 세나라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블록이 굉장히 크다. 황감독님은 수천년간 같은 문화가 조금씩 변할 뿐인 이 세 나라의 문화의 우월여부가 아닌 대중문화 컨텐츠의 교류에 대해 강의하였다. ■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흐름 한류(韓流)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가 퍼지는 현상인 한류.. 더보기
[코페니아 포럼후기 11/10] 전진용 대표 <일본식 정리정돈술 >, 안경환님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 ★ 1부 프로그램 강사 전진용 대표 코페니아 전진용 대표 ▣ 앞으로의 시대는 용일(用日)이다. 이제까지의 반일, 친일, 지일 등 한 쪽에 국한된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맥가이버 칼과 같은 존재로서 쓰임새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달라진다. 쓰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맥가이버 칼. 일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 정리정돈을 해야하는 이유 당신이 지금 꿈을 향해 가는 비행기를 몰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행기 조종석에 앉으면 모든 필수적인 기능들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야 목적지를 향해 사고 없이 나갈 수 있다. 버스나 기차 등은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서거나 후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후진이나 정지가 .. 더보기
[코페니아포럼후기 07/10] 김조웅님 <퀴즈로 풀어보는 한일문화의 차이> 1. 글로벌 문화강좌-‘식객도 놀란 맛의 비밀’ 지오맛교육센타 조기형대표 •진지(眞知)드세요 –진지란 참으로 아는 것 하루 세끼식사는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생명을 존속시키는 견인차이다. 이 맛의 과정을 아는 것이 진지이다. •맛의 정의를 결정하는 요소- 감성의 영역이므로 이해와 연구가 어렵다. 환경, 경험, 습관, 교육, 지식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생각 •맛과 몸의 장기- 한의학과 인도, 각국의 오랜 이론으로 맛은 몸의 각 기관과 관련되어 있다. 예) 단맛- 위, 쓴맛- 심장, 짠맛- 신장, 신맛- 간 중국의 현존 유명 치료자료 ‘황제내경’, 인도의 전통의학서 ‘아유르베다’, 허준의 ‘동의보감’ •골격구조, 얼굴형태, 성격 등을 통해 체질을 구분하고 맛과 연관된 음식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맛은.. 더보기
[코페니아포럼 06/19] 나카가와 타다오님의 강연 & 뒷풀이 모두들 이야기에 몰입하셨네요^^ ZOOM OUT~^^ 더보기
[코페니아포럼 06/21]쿠츠나 미와님의 강연 & 뒷풀이 쿠츠나 미와님이 소개하는 화려하고도 톡톡 개성이 튀는 한중일 화가들의 그림들을 감상하며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존의 알고 있는 동양화라는 고정관념을 파격적으로 깨는 아주 좋은 기회였고 한중일의 유망한 작가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기나라말로 강연하는 것도 쉽지않은 일인데 한국어로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쿠츠나 미와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후에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 중국어까지도 자유롭게 포럼에서 쓰여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강연 후 옮긴 뒷풀이 자리 역시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다 함께 자리를 하여 한중일의 차이, 아시아문화, 관습, 그리고 앞으로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더보기
[코페니아포럼후기 06/12]쿠츠나 미와님 <미술세계로 엿보는 한중일문화의 차이> 1. 쿠츠나 미와씨 소개 현 홍익대 대학원 미술전공, 일본과 한국, 중국에서 공부하여 동양의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계획으로 중국 유학준비중입니다. (강사 약력은 http://www.copanea.com/entry/11 참조하세요.) 2. 시작하는 질문 - 미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보통 사람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가 서양미술에 치우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글로벌리즘의 유행속에 동양화를 통해 미술의 정체성을 찾고 싶었다. 냉전종식후 90년대부터 세계화가 진행되며 서구문화가 우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전통적 문물에 대한 외면과 변화의 바람이 아시아에 불었다. 3. 각국 현대 작가들의 작품감상 ⊙ 현대 만화와 전통 민화 또는 초상화가 결합된 로보트 태권브이, 이티나 수퍼맨, 헐크 등 유명 영화캐릭터, 팝아.. 더보기
[코페니아 06/12] 구츠나 미와님 <미술세계(동양화)로 엿보는 한중일 문화의 차이> 이번에 특강을 해주실 분은 일본 분으로서 한국에 유학을 오셔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계시는 일본의 동양화가이신 쿠츠나 미와님 입니다. 그 동안 도쿄, LA, 서울을 거쳐 다수 전시회를 개최하셨고 아시아를 아우르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완성시키기 위해 한국까지 오셔서 한국예술과 문화를 공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의 예술에 대해서도 연구하기 위해 중국 유학도 곧 가실 예정이십니다. 미와님의 작품도 다수 선을 보이며 한중일 미술세계의 차이뿐만 아니라 한중일의 문화차이, 민족성의 차이 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초청강사 : 쿠츠나 미와 ■ 강의주제 : 미술세계(동양화)로 엿보는 한중일 문화의 차이 다음은 구츠나 미와씨의 소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미지.. 더보기
일본식 오코노미야키집에서 한중일 토스쇼 (2009.5.25) 한국,중국,일본인이 한국에서 만나 일본식 빈대떡인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며 3개국어가 난무하는 한중일 Talk Show 를 즐기고 있습니다!! ^^ 더보기
한중일 토크쇼 한중일 Talk SHow !! 한중일의 차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대방(나라)의 커뮤니케이션방법을 이해해주고 조율할 줄 하는 지혜가 돋보인다..^^ 대륙과 섬이 만나다 !! - 중국의 섭가기씨와 일본의 타니카와씨 스토리라운지의 석승억이사님과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