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은
"생식과 사냥”
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남자가 사는 존재의미를
딱 2가지 꼽자면
생식과 사냥
이 두가지라고 합니다.
이말은 또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결혼과 직장"
이 될 수 있겠고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처자식을 벌어먹여살리는 것"
이 아닐까요?
▶이 말에 우리는 아주 익숙합니다.
우리 아버지, 선배들로부터
쭉 들어왔던 말이기도 하고
지금 토끼같은 마누라,자식들을
보며 우리가 하는 말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나의 직장 유효기간이 끝나고
더 이상
"처자식을 벌어먹여살릴 수 없게" 되면
남자로서의 존재의미가 사라지게 되는거죠.
▶더군다나 지금 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이 사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남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참 슬픈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남자의 존재의미를
이 2가지만이 아닌
"제 3의 무엇"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2가지만으로
정의내리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허무하고
무엇보다 솔직히
아깝기 때문입니다.
내 남자로서의 삶은
단지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지않을까요?
하지만 오해는 하지말아주십시오.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삶을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것"으로
인식해왔기에
나와 내 아내, 아이들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은 아니었을까요?
내 직장이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것" 수단으로
전락하는 순간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일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일찌기 경험하지 못했던
100세 시대를 앞두고
"생식과 사냥"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서
말입니다.
"Jazz Lifestyle"
제 생각은 이번에는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각자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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