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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코페니아 포럼후기

[코페니아 포럼후기 11/24] 전진용 대표 <자기경영과 낭비제거술 >, 안경환님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2>

★ 1부 프로그램 <자기경영과 낭비제거술> 강사 전진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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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한국식 관점으로는 끈기, 도전정신, 하면 된다식의 액션을 강조하는 속담이나, 일본인들이 보면 이해하기 힘든 문화이다. 일본인이라면 베어야할 나무를 미리 면밀하게 관찰하고 주변 환경이나 작업도구, 작업방법 등을 상세히 조사연구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식으로 찍기 시작한다.



▣ 성룡 vs 이소룡
이소룡처럼 최소의 동작과 에너지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식이 곧 낭비제거이다. 많이 움직인다고 곧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낭비란?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상태와 현재 상태와의 Gap이다.

낭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게 맞는 이상적인 적정환경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시간, 공간, 기타 모든 정신적 물리적 환경이 생산성을 최대로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한다.

 

▣ 낭비가 없는 잇쵸시스템
이소룡의 절권도나 잇쵸식당의 1인 기업가 시스템-> 대기업의 생산라인, 음악연주, 요리나 공부 등 모든 분야에 낭비제거술이 적용된다. 시간, 인적 물적 자원의 버림이 없게 된다.

 매출이 적고 인건비가 많이 들고 정리정돈이 안되었던 보스톤의 한국식당에 비해 잇쵸식당은 20년경력의 주방장이 디테일하게 만든 매뉴얼을 통해 교육, 운영,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일조엔이 아니라 일조명의 고객을 접대한다는 원대하면서 고객중심적 철학을 주인이 설명해주었다.
 

▣ 업무의 시각화
Hall
상황이 주방에서 한눈에 실시간으로 파악되며 모든 주방기구, 재료, 집기가 각각 이상적의 자리에 배치되어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오래 기억된다. 그릇 세척이나 말리는 것까지 시간과 비용과 동선을 반영하여 최적화시켜놓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된다. 창고에 물건 가지러 가는 것도 하루에 1~2회로 제한되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주문을 받아 함께 챙겨온다.

 

▣ 낭비제거의 방법
전직원이 멀티플레이가능하므로 서로 도와줄 수 있었으며 업무가 표준화, 매뉴얼화하여 늘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며 바톤터치 zone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이것저것 찾느라 쓸데없이 시간낭비, 스트레스발생하는 일이 없고 최소 직원이 서로 방해받지않고 최소 이동거리로 분업할 수 있는 내부구조가 확립되어 있음.

 

▣ 낭비의 종류
낭비에서 불량, 과잉생산, 과잉서비스, 대기, 운반, 보관, 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만 제공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시간적 물질적 손실이 발생하며 고마운 줄도 인식하지 못한다.

JIT(Just in time
적시생산)시스템-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공급, 토요타시스템

낭비찾기 Process

꿈을 파악하라

키워드를 뽑아라

구체적 목표를 세운다

사소한 리스트까지 작성한다

낭비를 찾아 제거한다

현장체험 및 Feedback


표준화란?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의 방식으로 표준화하라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상태

표준화는 낭비제거의 도구이다


시각적 관리의 원칙- clear, exact, easy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상(목표)의 시각화

업무의 시각화

아웃풋의 시각화

과정의 시각화

 

문제의 정확한 인식의 중요성-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전 성급한 해결의 시도는 시기상조이며 시간낭비이다. 일처리나 문제해결의 우선순위는 기분내키는 대로가 아니라 좌뇌의 합리적 판단에 따라 하라.


★ 2부 프로그램 <와인으로 배우는 글로벌리더 매너2> 와인대사 안경환 님

와인대사 안경환님

▣ 와인으로 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비즈니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구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글로벌 와인매너가 효과적이다. 와인은 매너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며 이제까지 우리가 배우던 와인의 종류나 가격, 향기 등의 허황된 허례허식만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글로벌 매너를 익힐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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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1
 
한국 아프리카 국제포럼에서 결정적인 실수는? 
안내책자가 Africa를 빨간 색으로 디자인하여 죽음을 상징하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리셉션 테이블에 커피나 차만 있고 생수를 비치하지 않아 비싼 돈을 주고 호텔에서 사먹는 불편함을 끼침.
또한 축사를 하러온 국무총리나 장관이 실제적인 아이컨택(eye contact)없이 연설문 원고 읽기에 바빠 청중과 교감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였다. 반면에 아프리카 대통령은 거의 원고보지않고 핵심만 직접 호소하였다.

퀴즈 2

화이트와인을 마실때 호스트로서 기본 매너는?
시원함을 생명으로 하는 화이트와인을 잔에 따른후 몇분지나 와인잔에 물방울이 맺혀있는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온도차를 확인하고 손님에게 제공한다. 미지근하면 10분정도 다시 차갑게 하도록 주문해야 한다.

영문표기의 오류- 반드시 Mr. 나 Ms. 를 붙여 경어체를 사용해야 상대방을 환영하는 의미가 된다.

귀빈들과 공식적인 미팅이나 행사에서는 정장차림, 타이나 머리모양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상대방의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역사적 상식을 파악하여 적절한 멘트로 심리적인 공감을 주어야한다. 막연히 뉴욕타임즈에 독도광고를 돈쏟아붓고 도배하는 것은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와인을 지나치게 마셔 술이 취한 모습을 보이거나 안주가 없는데도 와인을 계속 마시면 알콜중독으로 오해받으니 주의해야하며, 상대방의 빈잔을 먼저 따라주고 자기잔을 채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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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럼 및 송년파티 안내>
http://copanea.com/entry/1-26 마쯔모토 히토미님의 성공노하우(12월 1일)
http://copanea.com/entry/71 재즈와 와인이 함께 하는 코페니아 와인파티(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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