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세미나]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재즈로 탐험하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여러분 반갑습니다. 재즈경영스쿨의 전진용입니다.“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에듀테인먼트 세미나 안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재즈음악으로 탐험하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입니다. 단 한번의 강의로 재즈의 핵심장르인 비밥, 하드밥, 그리고 쿨재즈를 명쾌하게 이해하고아울러 미국문화와 생생한 라이브 재즈음악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같은 세미나입니다. ▶교육 날짜 :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교육 장소 : 로하스 A 플렉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4번 출구 50m) * 여러분이 이 세미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즈음악과 재즈사 해설재즈음악을 대표하는 비밥, 하드밥, 그리고 쿨재즈의 세계가뉴욕과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재즈.. 더보기 [06/01] 전진용의 오감재즈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본점 컬처파크(압구정) 지난 3월 31일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킨텍스점에서 실시한 "전진용의 오감재즈" 가 호평을 받아서 연이어 다른 현대백화점 각 지점에서도 강의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강의로 압구정에 있는 현대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컬쳐파크에서 진행했습니다. 문화예술쪽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이 많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재즈에 대한 몰입도와 집중도가 높으셨습니다. 더보기 [전진용 외부특강 05/28] 삶과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오감디자인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지난 목요일에는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초청으로 "삶과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오감디자인"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오감의 시대"로서 오감을 활용해서 비즈니스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후반부에는 저희 코페니아의 사례인 오감을 활용해 재즈의 가치를 확대한 "오감재즈"의 해설을 곁들였습니다. 강릉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주가 된 수강생들로서 강의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저도 즐겁게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5. 생식과 사냥 ▶그럼 오늘은"생식과 사냥”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남자가 사는 존재의미를딱 2가지 꼽자면 생식과 사냥 이 두가지라고 합니다. 이말은 또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결혼과 직장" 이 될 수 있겠고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처자식을 벌어먹여살리는 것" 이 아닐까요? ▶이 말에 우리는 아주 익숙합니다. 우리 아버지, 선배들로부터쭉 들어왔던 말이기도 하고 지금 토끼같은 마누라,자식들을보며 우리가 하는 말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나의 직장 유효기간이 끝나고 더 이상"처자식을 벌어먹여살릴 수 없게" 되면 남자로서의 존재의미가 사라지게 되는거죠. ▶더군다나 지금 수명이 100세를바라보는 시대에 이 사실로부터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남자가과연 얼마나 될까요..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4. 갑을병정, 자기만의 재즈가 있다 ▶그럼 오늘은"갑을병정, 자기만의 재즈가 있다”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여러분 한 때 신드롬을 일으켰던"미생"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저도 만화를 먼저 재밌게 읽고후에 드라마를 보았는데요. 사실 드라마는 별 기대않고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맛깔스럽게 원작을 드라마로 잘 구현했더라구요. ▶ 그 내용 중에서 이런 장면이나옵니다. 오과장이 우연히 자기 옛 고교친구가관계사의 결정권을 가진 임원인것을 알고매우 기뻐하며 거래를 낙관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친구를만나서 반갑게 서로 인사를 하죠. 그러나 기쁨은 잠시곧 그 친구에게 소위 "갑질" 로유린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이유인 즉슨, 그 친구가 "옛날 학창시절엔 니가(오과장) 갑이고 내 자신이 을로 느꼈었..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3. 당신의 오감은 열려있습니까? ▶그럼 오늘은"당신의 오감은 열려있습니까?”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현대인은 건조합니다. 왜냐하면 특수 직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각과 감성보다는 생각 속에 갇혀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특히한국 사람들은 업무중에 반최면상태에 빠져있다고 했습니다. ▶ 일을 하면서 업무에 대한생각도 물론 하지만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일에 대한후회, 사소한 신경전 등 온갖 잡다한 관념으로한마디로 "멍~" 한 상태에서하루가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오늘 일정을 마감하는 경우가많지는 않으신지요? ▶ 하늘이 파란지 노란지 옆 자리 미스리는 고사하더라도자기 아내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는지어떤지도 모르게 일년이 휙~ 지나가 어느새 년말이 다가오고송년회다 뭐다 술판이..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2. 독대의 파티 ▶그럼 오늘은"독대의 파티”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독대(獨對)라는 단어가있습니다. 그 뜻은 "윗사람과 단둘이 만나는 것" 을 의미합니다. 거칠고 사기꾼같이 교활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간혹 "독대" 를 해야 할 순간이 필요합니다. ▶ 나보다 지혜와 깨달음이,연륜과 경험이 앞선 사람과 단 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멘토"니 "코치"니뭐다하여 수많은 노하우와 스킬을알려준다며 각종 선전을 하고 있죠. ▶ 제 나이 30대 중반 가까운 나이에한국에 들어와 수많은 위기의 순간을맞이하면서 저 또한 이런 나의 문제와 고통을 단박에 해결해줄 그 "누군가" 를애타게 찾았습니다. 저 보다 훨씬 뛰어..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1. 선택의 선택 ▶그럼 오늘은"선택의 선택”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는 살면서 자의로 때로는 타의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가정에서부터일터에 이르기까지 사소한 것에서아주 중대한 것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선택을항상하며 살고 있죠. ▶그러나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그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또 애꿋은 세상 탓으로넘겨버리고 자신은 도망가버리는 경우가있습니다. ▶그 때부터 "비겁한 변명" 의 레일 위에달리는 기차를 타게되면 위기때마다 힘들 때마다내 잘못은 하나도 없고 그렇게 하게 한 "당신 탓" 이요"세상 탓" 이 되게 됩니다. 이 때부터 "그 개인의 비극" 이시작됩니다. 그 누구도 주인공이 없는허망한 갈대같은 "웃지못할 희극"이 주 테..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50. 내 인생의 블루노트 ▶그럼 오늘은"내 인생의 블루노트”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보통 노래할 때정확한 음정과 정확한 박자를유지하는 것이 "노래를 잘한다" 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정이 샵(#)이 되거나플랫(b)이 되면 노래를 못부른다고하죠. 그러나, 항상 모든 음정이 정확하고모든 리듬이 정확하면 들을 때 왠지 감성을 자극하기 보다는 기계적이고 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프로가수들도그들의 노래를 잘 분석해보면 간간히 음정이 플랫, 샵이되기도 하고 박자도약간 어긋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틀렸다라고느껴지기 보단 보다 풍성한감동을 느끼게 하고 한마디로 찌릿찌릿한 느낌을온 몸에 전해주는 경우가 있죠. ▶재즈가 태동이 된 동기도살펴보면 위의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 더보기 <전진용의 재즈경영이야기> 49. 재료와 양념 ▶그럼 오늘은"재료와 양념”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비즈니스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중요한 2가지 핵심요소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양념 이지요.일단 이 2가지를 가지고요리사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요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맛을 느낄 때 다음 두가지의 맛을 봅니다. 신선한 재료 자체의 맛양념의 맛 즉, 궁극적으로 맛이란 이 두 가지가 이루는 밸런스 에서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사람은 주관적인 감각의 존재이기에그 요리를 먹는 분위기, 장소, 전의 경험,다른 감각(시각,청각, 촉각) 등도 맛에 영향을 끼치겠죠. 그러나, 가장 맛의 기본은이 두 가지의 균형감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균형감이깨질 때 발생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1 다음